나스닥-100·러셀 2000·S&P 500 지수 성과 연계...연 8% 이자 추구
JP모건 체이스 파이낸셜(JPMorgan Chase Financial Company LLC, JPM)이 나스닥-100 지수, 러셀 2000 지수, S&P 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7만 달러 규모의 구조화 노트를 발행했다. 이번 상품은 모기업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 Co.)가 무조건적으로 보증하며, 만기일은 2029년 6월 21일이다.해당 노트는 매월 관찰일에 세 가지 기초자산 지수의 종가가 모두 초기값의 70.00% 이상일 경우, 연 8.00%(월 0.66667%)의 조건부 이자를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만약 어느 한 지수라도 이자 배리어인 70.00% 미만으로 하락하면 해당 관찰 회차의 이자는 지급되지 않는다.
발행사인 JP모건 체이스 파이낸셜은 2026년 12월 18일부터 특정 이자 지급일에 해당 노트를 조기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발행사가 조기 상환권을 행사할 경우 투자자는 원금 1000달러와 직전 관찰일에 해당하는 조건부 이자를 지급받고 투자가 종료된다.
만기 시점에 조기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세 지수의 최종 가격이 모두 버퍼 임계치인 초기값의 70.00% 이상이면 원금 전액과 마지막 이자를 지급한다. 그러나 가장 성과가 낮은 지수가 초기값 대비 30.00%를 초과하여 하락했을 경우, 투자자는 하락폭에 따라 원금의 일부 또는 상당 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 최대 손실률은 70.00%에 달할 수 있다.
이번 노트의 주당 발행 가격은 1000달러이며, 2026년 6월 15일에 가격이 결정되어 6월 18일경 결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JP모건 측은 이번 상품이 고정 이자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조건부로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를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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