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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코, 신용공여 한도 22억 달러로 증액... 만기 2031년까지 연장

기존 20억 달러에서 2억 달러 확대... 자회사 보증 의무 해제 포함
항공우주 및 방산 부품 기업 헤이코(HEICO CORP, NYSE:HEI)가 금융기관들과의 회전신용공여 계약을 수정하여 자금 조달 능력을 강화했다. 헤이코는 지난 2026년 6월 11일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을 포함한 대주단과 기존 회전신용공여 계약에 대한 네 번째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정 계약에 따라 헤이코의 회전신용공여 한도는 기존 20억 달러에서 22억 달러로 2억 달러 증액됐다. 또한 해당 신용공여 계약의 만기일은 2031년 6월 11일까지로 연장됐다. 적용 금리는 회사의 선순위 무담보 장기 채무에 대해 가장 최근 발표된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산정되도록 변경됐다.

계약 조건에는 자회사의 보증 의무 해제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2026년 6월 11일 이전에 보증 의무를 부담했던 모든 자회사는 이번 신용공여 시설에 대한 보증 의무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자회사들은 헤이코가 발행한 2028년 만기 5.250% 채권과 2031년 만기 5.350% 채권에 대한 보증 의무에서도 자동으로 벗어나게 됐다.

헤이코는 이번 계약 수정을 통해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자금 운용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시는 헤이코의 보통주(HEI)와 클래스 A 보통주(HEI.A) 모두에 해당한다.

#헤이코 #HEI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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