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주요 기업 주식 기초자산으로 구성... 최대 125% 상승 참여율 적용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ROUP INC, NYSE:GS)의 자회사 GS Finance Corp.가 7개 기업의 주식 바스켓 성과에 연동되는 195만 4000달러 규모의 자동조기상환형 버퍼드 증권(Autocallable Buffered Basket-Linked Notes)을 발행했다. 이번 증권은 모기업인 골드만삭스 그룹이 전액 보증하며, 발행일은 2026년 6월 18일이다.기초자산이 되는 바스켓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이튼(ETN), KLA(KLAC),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HX), MP 머티리얼즈(MP),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각 종목은 바스켓 내에서 약 14.29%의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다.
해당 증권은 2027년 6월 28일로 예정된 조기상환 관찰일에 바스켓 수준이 초기 기준치(100) 이상일 경우, 액면가 1000달러당 1213.5달러를 지급하며 자동 조기상환된다. 이는 약 21.35%의 수익률에 해당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을 경우 만기일인 2028년 6월 21일까지 투자가 지속된다.
만기 시 수익 구조는 바스켓의 최종 성과에 따라 달라진다. 바스켓 수익률이 양수일 경우 상승분의 125%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수익률이 0%에서 -15% 사이일 경우에는 원금을 전액 반환한다. 다만, 바스켓 지수가 초기 대비 15%를 초과하여 하락할 경우 하락폭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 측은 이번 증권의 추정 가치가 액면가 1000달러당 약 939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발행 비용과 언더라이팅 할인 등이 반영된 수치이다. 이번 발행의 주관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 Co. LLC)와 JP모건(JPMorgan)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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