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랄스톤·제프리 포메란츠 이사 사임... 건설·부동산 전문가 영입
시트로테크(CitroTech Inc., AMEX:CITR)는 2026년 6월 17일 이사회를 통해 마이클 페이긴(Michael Feigin)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이사진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페이긴 이사는 선임과 동시에 즉시 임기를 시작했다.앞서 지난 6월 12일, 테오도르 랄스톤(Theodore Ralston)과 제프리 포메란츠(Jeffery Pomerantz) 이사가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두 이사의 사임이 경영진이나 이사회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새로 합류한 마이클 페이긴 이사는 건설 및 부동산 업계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그는 2020년부터 전략 컨설팅 기업인 JLA 컨설팅 그룹(JLA Consulting Group, LL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으며, 이전에는 아발론베이 커뮤니티(AvalonBay Communities, Inc.)에서 수석 부사장 겸 최고건설책임자(CCO)를 역임하며 미국 내 13개 주요 시장의 건설 운영을 총괄한 바 있다.
페이긴 이사는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직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그의 풍부한 경영 리더십과 리스크 관리, 기업 지배구조 분야의 전문성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시트로테크는 이번 사임으로 발생한 두 개의 이사직 공석 중 하나를 페이긴 이사로 채웠으며, 남은 한 자리를 채우기 위한 후보자 물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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