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NH투자증권과 계약 체결
삼화네트웍스는 2026년 6월 18일 이사회를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으로 지정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시작되어 같은 해 12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33만 3333주 규모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6월 17일 종가인 150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 주식 취득 수량은 향후 주가 변동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취득 가격 또한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삼화네트웍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1726만 9173주다. 계약 전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205만 4696주로 전체의 약 11.90% 수준이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226억 9689만원으로 산출됐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에서 자본금과 준비금 등을 차감하여 계산한 결과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다. 취득한 자기주식의 향후 보유 기간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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