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발행 통해 클래스 B 보통주 20만 주 취득... 개인 자금 활용
치타 넷 서플라이 서비스(CHEETAH NET SUPPLY CHAIN SERVICE IN, NASDAQ:CTNT)의 최고경영자(CEO)인 환 리우(Huan Liu)가 사모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2026년 6월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리우 CEO는 지난 15일 클래스 B 보통주 20만 주를 주당 2.00달러, 총 40만 달러에 취득했다.이번 매입으로 리우 CEO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보유하게 된 주식은 총 20만 3456주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6.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리우 CEO는 현재 이 회사의 이사회 의장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겸임하고 있다.
리우 CEO의 전체 보유 주식에는 본인이 직접 매입한 주식 외에도, 그가 단독 주주로 있는 페어뷰 이스턴 인터내셔널 홀딩스(FAIRVIEW EASTERN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가 보유한 2579주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주식은 클래스 B 보통주로,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한 권리를 포함한다.
이번 주식 취득은 투자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리우 CEO는 40만 달러의 인수 대금을 개인 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리우 CEO는 이번 사모 발행 거래 외에 최근 60일 동안 회사 주식과 관련한 다른 거래는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치타 넷 서플라이 서비스는 지난 2026년 4월 20일 200대 1의 비율로 주식 병합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시에 기재된 주식 수와 지분율 등 모든 수치는 해당 주식 병합 결과가 반영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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