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식 회장 및 임원진 장내매수로 지분 0.64%포인트 증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대동은 최대주주인 김준식 회장과 임원진의 장내매수로 인해 최대주주 측 지분이 기존 33.53%에서 34.17%로 0.64%포인트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보통주식 수는 기존 966만 4518주에서 984만 9518주로 총 18만 5000주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대주주인 김준식 회장은 지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5거래일에 걸쳐 총 13만 주의 보통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본인의 지분율을 28.09%까지 끌어올렸다.
원유현 임원은 6월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4만 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소유 주식수가 11만 9088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41%를 기록하게 되었다.
권기재 임원과 나영중 계열사 임원도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하였으며 강성철 계열사 임원은 이번 매수로 5000주를 취득하며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일 현재 대동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882만 6865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은 상태로 이번 지분 변동은 전량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다.
대동은 기계 및 장비 업종에 속한 소형주로 분류되며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규정에 따라 소유 주식의 세부 변동 내역을 공개한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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