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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푸드, 존 H. 타이슨 의장과 고용 계약 갱신… 4000만 달러 보너스 지급

2029년까지 임기 보장 및 연봉 350만 달러 확정… 전용기 등 파격 복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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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푸드 (TYSON FOODS INC, NYSE:TSN)는 존 H. 타이슨(John H. Tyson) 이사회 의장과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17년 체결된 기존 계약을 대체하는 세 번째 수정 계약으로, 이사회 내 독립 이사들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지난 17일 최종 확정됐다.

새 계약에 따라 타이슨 의장의 초기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로 설정됐다. 별도의 해지 절차가 없는 한 임기는 3년 단위로 자동 갱신된다. 타이슨 의장은 재임 기간 동안 연간 350만 달러의 기본 연봉을 받게 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구조도 구체화됐다. 타이슨 의장은 연봉의 300%를 목표로 하는 연간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연간 6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참여할 수 있다. 장기 인센티브는 성과연동형 주식(PSU)과 제한조건부 주식(RSU)이 각각 50%씩 배정된다. 특히 회사는 이번 계약 체결과 함께 4000만 달러의 일회성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2029년 9월 30일 이전에 자발적으로 사직하거나 유책 사유로 해고될 경우 해당 금액의 일부를 반환해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복리후생 혜택도 강화됐다. 보안상의 이유로 타이슨 의장의 모든 개인 및 업무용 이동에는 회사 소유의 항공기가 사용되며, 이에 따른 세금 발생분은 회사가 보전한다. 또한 본인이 탑승하지 않는 항공기 이용 권한을 연간 300시간 부여받으며, 연간 15만 달러 한도의 추가 보안 서비스와 생명보험료 지원, 연간 약 17만 5000달러의 보충 경영진 은퇴 플랜(SERP) 혜택도 유지된다.

계약 해지 시 보상 규정도 마련됐다.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의장이 정당한 사유로 사직할 경우, 잔여 임기 동안의 연봉과 인센티브를 합산한 금액 또는 2년 치 보수 중 큰 금액을 일시금으로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타이슨 의장은 퇴직 후 일정 기간 동안 경쟁 금지 및 인력 유인 금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타이슨푸드 #TSN #경영진변동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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