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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보 에너지, 1분기 순손실 3183만 달러... 나스닥 IPO로 22억 달러 조달 및 구글과 3GW 협약 체결

케이프 스테이션 1단계 4억 2140만 달러 PF 확보 및 올해 4분기 첫 전력 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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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 발전 전문 기업 퍼보 에너지(FERVO ENERGY COMPANY, NASDAQ:FRVO)가 2026년 6월 22일(현지시간)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재무 및 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퍼보 에너지는 1분기 종료 이후인 5월에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약 22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구글(Google)과 최대 3기가와트(GW) 규모의 지열 발전 용량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지열 프로젝트인 '케이프 스테이션(Cape Station)' 1단계 사업의 시운전을 시작하며 올해 4분기 첫 전력 생산을 앞두고 있다.

퍼보 에너지는 지난 5월 14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초과배정옵션을 포함해 보통주 8050만 주를 주당 27.00달러에 발행했다. 이를 통해 총 22억 달러의 공모 자금을 확보했다.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6만 1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200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993만 1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분기 순손실은 3183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914만 6000달러 순손실보다 늘어났다. 1분기 자본 지출은 케이프 스테이션 개발 및 건설 투자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기(1억 540만 달러)보다 증가한 1억 7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케이프 스테이션 1·2단계 건설 등에 약 12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집행할 계획이다.

상업적 성과 측면에서 퍼보 에너지는 지난 3월 구글과 2033년까지 최대 3기가와트 규모의 지열 발전 용량 개발을 지원하는 지열 프레임워크 협약(GFA)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초기 2년 동안 1기가와트 규모의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다른 대형 전력 구매자들과의 추가 계약을 지원할 수 있는 상업적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회사는 케이프 스테이션 1단계 프로젝트를 위해 바클레이스(Barclays), BBVA, HSBC, MUFG,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 등이 주도하고 RBC, J.P.모건(J.P. Morgan), 스미토모 미쓰이 신탁은행(Sumitomo Mitsui Trust Bank)이 참여한 대주단으로부터 4억 2140만 달러 규모의 비소구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을 확보했다. 리버티 뮤추얼 보험회사(Liberty Mutual Insurance Company)와 케이프 스테이션 1단계의 세액 공제를 수익화하기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프로젝트 건설 현황을 보면, 약 100메가와트(MW) 규모의 케이프 스테이션 1단계 사업은 33메가와트급 지오블록(GeoBlock) 3개 유닛으로 구성된다. 퍼보 에너지는 1단계의 초기 지하 시추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2026년 1분기에 첫 번째 지오블록의 기계적 준공을 달성했다. 현재 시운전이 진행 중이며 2026년 4분기 상업 운전(COD)을 시작할 예정이다. 나머지 2호기와 3호기 지오블록은 2027년 1분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00메가와트 규모의 케이프 스테이션 2단계 사업은 2026년 1분기에 착공했으며, 2028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시추 및 발전 설비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유타주 블랜포드 지역의 코튼우드(Cottonwood) 관측정 시추 결과, 1만 1200피트 깊이에서 화씨 555도(555°F)를 기록해 회사 역사상 가장 뜨거운 우물임을 확인하며 자원 품질을 입증했다.

퍼보 에너지는 대규모 지열 발전을 위해 공급망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미쓰비시 중공업의 자회사인 터보덴(Turboden)과 최대 1750메가와트 전력 용량에 해당하는 유기 랭킨 사이클(ORC) 발전기 최대 35대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ABB와 케이프 스테이션의 모터 제어 및 전기화 솔루션 공급 계약을, 발루렉(Vallourec)과 5년간의 강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퍼보 에너지는 인공 지열 시스템(EGS) 기술을 활용해 연중무휴 24시간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독립 발전 기업으로, 인공지능(AI) 하이퍼스케일러와 유틸리티 기업들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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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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