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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 2026 회계연도 매출 49억 캐나다 달러 기록…사업 구조조정 및 자사주 매입 지속

민간 항공 부문 매출 비중 56% 차지…신임 CEO 취임 및 대규모 방산 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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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시뮬레이션 및 훈련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CAE(CAE INC, NYSE:CA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회계연도(2025년 4월 1일~2026년 3월 31일)에 연결 기준 49억 캐나다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인 2025 회계연도의 매출인 47억 캐나다 달러 대비 약 4.2% 증가한 수치다. CAE는 캐나다 퀘벡주 생로랑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항공 및 방산 분야의 훈련, 시뮬레이션, 핵심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민간 항공(Civil Aviation) 부문이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했다. 방산 및 보안(Defense & Security) 부문은 매출의 44%를 기록했다. 고객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 지역별 매출 비중은 미국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가 19%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유럽 15%, 본사가 위치한 캐나다 10%, 영국 5%, 오세아니아 및 아프리카 4%, 기타 미주 지역 2% 순으로 분포했다.

최근 3개 회계연도 동안 CAE는 대규모 계약 체결과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2025 회계연도 중 CAE와 KF 에어로스페이스의 합작법인인 스카이아라인 캐나다(SkyAlyne Canada Limited Partnership)는 캐나다 정부로부터 25년간 112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미래 비행 승무원 훈련 프로그램(Future Aircrew Training Program)'을 수주했다. CAE는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스카이아라인과 약 17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시뮬레이터 및 훈련 장비 공급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비즈니스 항공 훈련 합작법인인 심콤(SIMCOM)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기 위해 볼로 시쿠로(Volo Sicuro)에 2억 3230만 미국 달러를 지급하며 지배력을 확보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자산 매각과 분쟁 사실도 공개됐다. CAE는 2024 회계연도에 헬스케어 사업부를 매디슨 인더스트리(Madison Industries)에 기업가치 3억 1100만 캐나다 달러에 매각했다. 최종 대가는 2억 9340만 캐나다 달러였으나, 매수 측이 최대 60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가격 조정을 요구하며 분쟁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매수 측에 유리하게 합의되거나 판결이 내려진 금액은 없으며, 약 1500만 캐나다 달러 규모의 일부 항목에 대한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CAE는 구조 단순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6 회계연도부터 다년도 전환 계획을 추진 중이며, 전체 매출의 약 8%를 차지하는 비핵심 자산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주주 환원 및 경영진 개편 소식도 포함됐다. CAE는 보통주 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NCIB)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6월 10일부터 시작된 신규 NCIB를 통해 회사는 2027년 6월 9일까지 최대 1607만 3033주의 보통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2025년 8월 13일부로 매튜 브롬버그(Matthew Bromberg)를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으며, 기존 CEO였던 마크 파렌트(Marc Parent)는 퇴임했다. 이어 2026년 2월 23일에는 라이언 맥클라우드(Ryan McLeod)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취임해 글로벌 재무 조직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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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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