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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캐시 홀딩스, 영국 전당포·금융 서비스 기업 '램스덴스' 2억 7300만 달러에 인수

영국 내 174개 매장 추가 확보…글로벌 매장 3500개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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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당포 운영 기업인 퍼스트캐시 홀딩스(FIRSTCASH HOLDINGS INC, NASDAQ:FCFS)가 영국의 선도적인 전당포, 소매 및 금융 서비스 운영업체인 램스덴스 홀딩스(Ramsdens Holdings plc, 이하 램스덴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퍼스트캐시 홀딩스는 2026년 6월 2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권고 현금 인수 합의를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퍼스트캐시 홀딩스는 100% 지분을 보유한 영국 자회사 체스 비드코 리미티드(Chess Bidco Limited)를 통해 램스덴스 주식 1주당 600펜스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램스덴스 주주들은 2026년 10월 9일에 지급될 예정인 주당 최대 9펜스의 중간 현금 배당금을 받게 된다. 주식 매입 대금과 중간 배당금을 포함한 총 지분 가치는 2026년 6월 22일 종가 환율 기준으로 약 2억 600만 파운드, 미화로는 약 2억 7300만 달러 규모이다.

피인수 기업인 램스덴스는 영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전역에서 174개의 전당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7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전당포 대출, 외환 환전, 귀금속 매입, 주얼리 소매 등이다. 램스덴스는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직전 12개월 동안 매출 2억 달러, 순이익 2600만 달러,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퍼스트캐시 홀딩스는 영국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앞서 인수한 H&T의 매장 네트워크와 이번에 추가되는 램스덴스의 174개 매장을 합쳐 영국 내에서만 약 470개에 달하는 통합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양사 간 매장 위치 중복은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퍼스트캐시 홀딩스의 전 세계 매장 수는 3,500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회사는 이번 거래가 자사의 EBITDA와 주당순이익(EPS)에 즉각적인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퍼스트캐시 홀딩스와 램스덴스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향후 거래 완료를 위해서는 램스덴스 주주들의 승인과 영국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양사는 규제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에서 제프리스 LLC(Jefferies LLC)가 퍼스트캐시 홀딩스의 독점 금융 자문을 맡았으며, 고울링 WLG (UK) LLP(Gowling WLG (UK) LLP)와 알스톤 & 버드 LLP(Alston & Bird LLP)가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램스덴스 측의 독점 금융 자문은 캐벤디시(Cavendish)가, 법률 자문은 애들쇼 고다드 LLP(Addleshaw Goddard LLP)가 담당했다.

퍼스트캐시 홀딩스는 미국, 라틴아메리카, 영국 등에서 3,300개 이상의 전당포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주로 보석, 전자제품, 도구 등을 매입·매출하고 이를 담보로 소액 전당포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P MidCap 400 지수와 러셀 2000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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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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