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장 후 첫 연간 실적 공시... 북미 일반 장비 부문이 매출 58% 차지
선벨트 렌털스 홀딩스(Sunbelt Rentals Holdings, Inc., NYSE:SUNB)가 2026년 4월 30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에 매출 111억 5400만 달러, 영업이익 21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 매출 107억 9100만 달러 대비 약 3.4% 증가한 수치이나, 영업이익은 전년(24억 9900만 달러) 대비 약 12.7% 감소했다. 일회성 요인 등을 조정한 조정 영업이익은 25억 달러로, 전년의 26억 1500만 달러보다 줄었다.선벨트 렌털스는 북미와 영국 전역에 걸쳐 총 1,611개의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장비 대여 기업이다. 회사는 지난 2026년 2월 27일 영국 법원의 승인을 받은 조직 개편(Scheme of Arrangement)을 통해 애쉬스테드 그룹(Ashtead Group plc)의 새로운 지주회사가 되었으며, 같은 해 3월 2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주식을 상장하고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조직 개편과 미국 상장으로 인한 일상적인 사업 운영이나 전략의 변화는 없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반 건설 및 산업용 장비를 대여하는 '북미 일반 장비(North America – General Tool)' 부문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전력, 공조(HVAC), 비계 등 전문 분야 장비를 대여하는 '북미 전문 장비(North America – Specialty)' 부문이 33%, 영국 및 유럽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는 '영국(United Kingdom)' 부문이 9%의 매출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선벨트 렌털스의 대여 장비 자산(Original Cost 기준)은 2026년 4월 30일 기준 192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85억 67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일련번호가 부여된 주요 대여 장비의 평균 연령은 원가 기준 약 53개월로, 전년의 49개월보다 다소 늘어났다. 회사는 장비 대여 외에도 중고 대여 장비 매각(전체 매출의 4%) 및 신규 장비·소모품 판매(3%) 등을 통해 추가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26 회계연도 중 장비 유지보수 및 수리 비용은 6억 4400만 달러로, 전년의 5억 71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현재 5개년 전략적 성장 계획인 '선벨트 4.0(Sunbelt 4.0 – Runway for Success)'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300~400개의 신규 매장(그린필드)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30일 기준 99개 매장을 신설했다. 또한 자본 배분 프레임워크에 따라 기존 매장 및 신규 매장에 대한 유기적 성장 투자, 소규모 인수합병(bolt-on acquisitions),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환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년 6월 18일 기준 선벨트 렌털스의 발행 주식 수는 4억 976만 584주이다.
#선벨트렌털스홀딩스 #SUNB #장비대여 #실적발표 #10K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