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누적 소매 매출 50억 달러 돌파…8개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비디오 및 소셜 커머스 기업 엑셀 브랜즈(Xcel Brands, Inc., NASDAQ:XELB)가 자사의 사업 현황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성과를 담은 기업 설명회 자료를 공개했다. 엑셀 브랜즈가 2026년 6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년 동안 누적 로열티 매출 2억 8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50억 달러 이상의 누적 소매 매출을 달성했으며, 2만 시간 이상의 커머스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했다.엑셀 브랜즈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소셜 미디어 참여를 결합해 브랜드를 구축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라이선스 보유업체 및 유통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모델을 채택해 재고 위험 없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영진은 소비재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30건 이상의 인수를 진행하고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경험이 있다.
현재 엑셀 브랜즈는 의류, 신발, 액세서리, 파인 주얼리, 반려동물, 홈 분야에 걸쳐 총 8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서 확보한 총 팔로워 수는 4600만 명 이상에 달한다. 회사는 인플루언서와 기존 브랜드를 연결하거나, 인플루언서와 공동 브랜드를 구축해 제품 개발 및 전략을 협업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 및 협업 인플루언서로는 소셜 미디어 도달 범위가 2100만 명 이상이며 전 세계 누적 조회수 3억 250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세사 밀란(Cesar Millan), 소셜 미디어 팬 580만 명 이상과 레시피 및 베이킹 튜토리얼 조회수 5억 회 이상을 보유한 젬마 스태포드(Gemma Stafford) 등이 있다. 또한 소셜 미디어 도달 범위 48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요리책 저자 제니 마르티네즈(Jenny Martinez), 소셜 미디어 도달 범위 630만 명 이상의 패션 모델 코코 로샤(Coco Rocha) 등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매주 9000만 가구에 TV로 송출되며 소셜 미디어 도달 범위 170만 명 이상을 기록한 크리스티 브링크리(Christie Brinkley), 누적 매출 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1억 가구 이상에 도달하는 롱가버거(Longaberger) 및 섀넌 도허티(Shannon Doherty) 브랜드가 있다. 씨 원더(C Wonder) 브랜드는 2025년 핵심 카테고리에서 50% 이상의 성장이 추정되며, 할스톤(Halston) 브랜드는 G-III 어패럴 그룹(G-III Apparel Group)과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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