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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너지부, 웨스팅하우스 원자로 건설에 175억 달러 조건부 대출 지원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 미국 내 AP1000 원자로 최대 10기 건설 지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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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BROOKFIELD ASSET MANAGEMENT LTD, NYSE:BAM)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에너지 지배력 금융국(EDF)이 미국 내 원자로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175억 달러 규모의 대출 시설에 대한 조건부 지원을 확약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대출 지원은 미국 내에서 최대 10기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컴퍼니(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이하 웨스팅하우스) 'AP1000' 원자로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장기 리드 타임 장비 조달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웨스팅하우스는 글로벌 원자력 서비스 기업으로, 브룩필드와 기관 파트너들이 지분 51%를, 카메코 코퍼레이션이 지분 49%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의 예상 소유주인 유틸리티 및 에너지 기업 파트너들은 장기 조달 품목을 조기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웨스팅하우스 원자로의 건설 및 상업 운전 시기를 최대 3년 단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10기의 원자로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각각 2기의 원자로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대 5개의 대출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지원은 조건부 확약 단계로, 실제 대출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웨스팅하우스와 소유주 및 파트너사들이 기술적, 법적, 환경적, 재무적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코너 테스키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대출 시설은 국내 원자력 공급망을 강화하고 원자력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시를 제출한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로, 인프라, 에너지, 사모펀드, 부동산, 신용 자산 전반에 걸쳐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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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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