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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파스트, 1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주주가치 제고 위해 전량 소각

- 삼성증권과 계약 체결…취득 주식 전량 소각 예정
프럼파스트, 1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주주가치 제고 위해 전량 소각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프럼파스트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7년 6월 23일까지 총 1년 동안 진행된다.

프럼파스트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식 396,825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2,520원이다.

주당 취득 예정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6월 23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게 되는 모든 자기주식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약 전 프럼파스트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 보통주 2,145,277주와 기타취득 보통주 2,412주를 합해 총 2,147,689주다.

프럼파스트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약 257억 9579만원이며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감사가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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