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연례 주주총회 결과 공시... 회계법인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 인준
바이오 기업 프레시젠(PRECIGEN INC, NASDAQ:PGEN)이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2026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주식 인센티브 계획의 보통주 발행 한도를 700만 주 늘리는 수정안을 비롯해 이사 선임, 회계법인 인준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프레시젠 2023 옴니버스 인센티브 계획(Precigen, Inc. 2023 Omnibus Incentive Plan)'의 3차 수정안을 승인했다. 해당 수정안은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주식 수를 기존보다 700만 주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안건은 찬성 2억 705만 6264표, 반대 499만 6260표, 기권 23만 4326표를 얻어 통과됐으며, 브로커 비표결은 6145만 2809표로 집계됐다. 해당 인센티브 계획은 2023년 6월 8일 주주 승인을 거쳐 도입된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수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임기 1년의 이사 9명을 선임하는 안건도 모두 가결됐다. 선임된 이사는 랜달 커크(Randal Kirk), 낸시 하웰 에이지(Nancy Howell Agee), 세사르 알바레스(Cesar Alvarez), 스티븐 프랭크(Steven Frank), 비니타 굽타(Vinita Gupta), 프레드 하산(Fred Hassan), 제프리 킨들러(Jeffrey Kindler), 헬렌 사브제바리(Helen Sabzevari), 제임스 터리(James Turley) 등이다.
이사 선임 투표 결과, 헬렌 사브제바리 이사가 찬성 2억 1062만 6763표(반대 153만 2092표, 기권 12만 7995표)로 가장 많은 찬성표를 얻었다. 비니타 굽타 이사는 찬성 1억 5310만 4242표, 반대 5785만 6824표, 기권 132만 5784표를 기록했다. 랜달 커크 이사는 찬성 2억 706만 147표, 반대 507만 2069표, 기권 15만 4634표를 받았다. 이사 선임 안건의 브로커 비표결은 모두 동일하게 6145만 2809표였다.
또한, 주주들은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인회계법인으로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Deloitte & Touche LLP)를 지정하는 안건을 찬성 2억 7281만 3907표, 반대 25만 3969표, 기권 67만 1783표로 인준했다. 지정된 임원들의 보수를 승인하는 비구속적 자문 결의안 역시 찬성 2억 824만 1739표, 반대 279만 879표, 기권 125만 4232표로 가결됐다.
프레시젠은 미국 메릴랜드주 저먼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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