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세 및 이자 포함, 행정 처벌은 없어…2분기 실적 반영 예정
비원 메디신(ADR)(BeOne Medicines Ltd., NASDAQ:ONC)이 중국 세무 당국과의 세무 조사 합의에 따라 약 4억 4600만 위안의 소득세를 납부하기로 합의했다고 2026년 6월 26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비원 메디신(ADR)은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법정 세무 조사를 완료했다. 회사는 현지 세무 당국과의 합의를 통해 이전에 제출했던 세무 신고서의 일부 조정 사항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납부하게 될 금액은 가산세와 관련 이자를 포함해 약 4억 4600만 위안 규모다. 이번 합의 과정에서 별도의 행정적 처벌은 부과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소득세 납부액을 2026 회계연도 2분기 미국 일반회계기준(U.S. GAAP)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비원 메디신(ADR)은 지난 2026년 5월 6일 제출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통해 미국 외 지역 세무 당국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세법 적용으로 인해 실제 세무 관련 부채가 현재 추정치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세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비원 메디신(ADR)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미국 예탁주식(ADS)이 상장되어 있으며 홍콩증권거래소에도 보통주가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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