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29만 1990주 장내 매수... 임직원 성과보상 목적
코스피 상장사 SIMPAC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9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임직원 등의 성과보상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SIMPAC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식 129만 1990주다. 취득 예정 금액인 5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6월 26일 종가 387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사주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6년 9월 29일까지다. SIMPAC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이번 취득 결정 전 SIMPAC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1033만 3093주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주식이 965만 5189주로 14.77%의 비율을 차지하며 기타 취득 주식은 67만 7904주로 1.04%다.
SIMPAC의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12만 9199주로 설정됐다. 이는 취득신고주식수의 10%인 12만 9199주와 1개월간 일평균거래량의 25%인 3만 7960주 중 많은 수량을 기준해 산출됐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은 2026년 6월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해 결의 과정을 확인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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