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호스, 6월 중 장내 매수 지속하며 55만 8000주 확보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Citizens Community Bancorp Inc., NASDAQ: CZWI)의 주요 주주 그룹인 게일 호스(Gale Hoese)와 앤드류 쇼낙(Andrew Schornack) 등 공동 보고인들이 회사 지분을 7.5%까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2026년 6월 26일 기준으로 이 회사 보통주 총 72만 987.11주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지난 2026년 6월 4일 제출된 기존 Schedule 13D 보고서의 변경 공시(Amendment No. 1)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들 주주 그룹은 개인 자금(Personal Funds)을 이용해 장내에서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왔다. 이들이 보유한 72만 987.11주는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의 총 발행 주식 수 964만 4112주(2026년 5월 6일 제출 10-Q 기준, 2026년 3월 31일 마감 분기)의 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주주 그룹 중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게일 호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활발한 장내 거래를 진행했다. 호스는 이 기간 동안 주당 최소 20.75달러에서 최고 22.91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다수의 매수 주문을 실행했다. 특히 6월 24일에는 주당 22.248달러에 5000주를 매도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매수 우위를 보이며 최종 55만 8000주를 확보했다. 게일 호스가 보유한 주식은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가진다.
또 다른 공동 보고인인 데이비드 쇼낙(David Schornack) 역시 지난 6월 17일 주당 20.95달러에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데이비드 쇼낙의 최종 보유 주식 수는 8만 4843.49주로 집계됐다. 이 중 270주는 데니스 쇼낙(Denise Schornack)과 공동(JTWROS)으로 소유하고 있다. 데니스 쇼낙의 총 보유 주식 수는 1575주다.
이 외에도 공동 보고 그룹에 속한 주주들의 보유 주식 수는 조나단 호스(Jonathan Hoese) 2만 5000주, 앤드류 쇼낙 2만 1048주, 질 쇼낙(Jill Schornack) 1만 3952주, 타마라 레트카(Tamara Retka) 8312주, 노아 레트카(Noah Retka) 5026.62주, 조셉 쇼낙(Joseph Schornack) 3500주 등이다. 이들 공동 보고인은 상호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지분을 공동 보유하는 그룹으로 묶여 있다.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는 미국 위스콘신주 오클레어(Eau Claire)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 지주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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