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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토스 창립자 즈비 슈라이버, 지분 6.1% 신고하며 경영 참여 선언

"현 이사회 전략이 주주 가치 훼손"... 이사회 개편 및 고성장 전략 복귀 요구
프레이토스 창립자 즈비 슈라이버, 지분 6.1% 신고하며 경영 참여 선언이미지 확대보기
나스닥 상장사 프레이토스(FREIGHTOS LIMITED, NASDAQ:CRGO)의 창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인 즈비 슈라이버(Zvi Schreiber)가 회사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슈라이버는 현 이사회의 전략이 주주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사회 개편과 전략 수정을 요구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슈라이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를 2026년 6월 29일 제출했다.

공시에 따르면 슈라이버는 프레이토스 보통주 313만 1,93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프레이토스의 전체 발행 주식 수인 5,168만 주 기준 약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슈라이버는 이 외에도 자선 기부자 조언 기금이 보유한 보통주 26만 주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해당 주식에 대한 실질적 소유권은 부인했다. 슈라이버가 보유한 주식은 주로 회사 창립 당시 취득한 창립자 주식과 CEO 및 이사 재임 시절 보상으로 받은 주식, 그리고 일부 장내 매수 주식으로 구성됐다.

슈라이버는 이번 공시를 통해 현 이사회의 경영 방향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사회가 특히 2026년 1분기 이후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 방향과 실행이 회사의 성과와 단기 및 장기 주주 가치를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회사를 '플랫폼 우선, 고성장 전략'으로 복귀시키고, 이사회 의장직을 포함한 이사회 구성과 리더십에 변화를 주어야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슈라이버는 이러한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향후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 리더십, 전략과 관련한 주주 제안이나 결의안을 제출하거나 지지 또는 반대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이사회 후보를 직접 추천하거나 위임장 대결, 소송 등의 조치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잠재적 전략적·재무적 인수자나 투자자 등 제3자와 회사의 인수합병(M&A) 및 자산 매각 등 전략적 대안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향후에도 이를 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라이버는 최근 60일 동안 장내에서 주식을 일부 매도한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보통주 16만 7,475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도 가격은 주당 최소 1.60달러에서 최대 2.10달러 사이의 가중평균 가격이다. 슈라이버는 향후 시장 상황이나 개인적 재무 상태 등에 따라 프레이토스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라이버는 프레이토스의 창립자로, 지난 2012년부터 2026년 1월까지 CEO로 재임했으며, 올해 2월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는 초기 단계 기술 기업의 창립자로 활동하고 있다. 프레이토스의 본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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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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