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술 분야 30년 경력 전문가…미국 관리예산실 부국장 역임
프리미스 파이낸셜(Primis Financial Corp., NASDAQ:FRST)은 2026년 6월 30일 마거릿 M. 와이커트(Margaret M. Weichert)가 회사 및 전액 출자 자회사인 프리미스 은행(Primis Bank)의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와이커트 신임 이사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은행, 다국적 기업, 대형 정부 기관, 스타트업, 비영리 단체 등에서 전략, 마케팅, 운영, 손익 관리 등을 담당했다. 특히 임베디드 결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블록체인 등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깊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액센추어(Accenture),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퍼스트 데이터(First Data), 더 클리어링하우스(The Clearinghouse) 등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한 바 있다. 공직에서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쳐 관리예산실(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의 관리 담당 부국장과 인사관리처(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처장을 역임했다. 결제 업계 발명가로서 16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겸임교수 및 스미소니언 도서관·아카이브(Smithsonian Libraries and Archives)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데니스 J. 젬버 주니어(Dennis J. Zember, Jr.) 프리미스 파이낸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거릿을 프리미스 및 프리미스 은행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스 파이낸셜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총자산 43억 달러, 투자 목적 보유 총대출 34억 달러, 총예금 3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자회사 프리미스 은행을 통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에서 24개의 풀서비스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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