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스트 은행 등과 제6차 신용 계약 개정안 체결
하버티 퍼니처(Haverty Furniture Companies, Inc., NYSE: HVT)가 자회사와 함께 은행 대주단과의 신용 계약을 개정해 한도를 늘리고 만기를 연장했다.하버티 퍼니처는 지난 2026년 6월 29일, 100% 지분 자회사인 하버티스 크레딧 서비스(Havertys Credit Services, Inc.)와 함께 트루이스트 은행(Truist Bank)을 비롯한 대주단과 '수정 및 재진술된 신용 계약에 대한 제6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7월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양측은 선순위 담보 자산기반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의 만기일을 기존 계약에서 2031년 6월 29일까지로 연장했다. 또한 총 회전대출 한도를 기존 8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증액했으며, 스윙라인(단기 결제자금 대출) 하위 한도 역시 기존 50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확대했다.
해당 회전신용한도는 하버티 퍼니처와 하버티스 크레딧 서비스의 재고, 매출채권, 현금 및 기타 일부 개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한다. 신용한도의 가용 금액은 담보 기준 계산에 따라 변동되며, 발행된 신용장 잔액만큼 차감된다.
이번에 개정된 신용 계약은 지난 2011년 9월 21일에 체결된 최초 계약을 모태로 한다. 이후 2016년 3월 31일 제1차 개정, 2019년 9월 27일 제2차 개정, 2020년 5월 15일 제3차 개정, 2022년 10월 24일 제4차 개정, 2025년 7월 22일 제5차 개정을 거쳐 이번에 여섯 번째 개정이 이루어졌다.
하버티 퍼니처는 메릴랜드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보통주(HVT)와 클래스 A 보통주(HVTA) 두 종류의 주식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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