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보통주 30만 4800주 자사 계좌 입고
대동금속은 2026년 7월 6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과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해지 결정은 계약 기간 내에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함에 따른 중도 해지다. 당초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10일까지였다.
이번 계약 해지로 실물 반환되는 보통주식 30만 4800주는 대동금속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이는 해지 전 자기주식 보유 현황과 동일한 수량이다.
해지 전 대동금속의 자기주식 보유 수량인 30만 4800주는 공시 작성일 기준 발행주식총수 637만 8332주 대비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대동금속 측은 이번 해지가 지난 6월 11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른 중도 해지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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