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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일렉트로닉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보통주 96만여주 취득 후 소각 예정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삼성증권과 계약 체결
피에스일렉트로닉스, 주주가치 제고 위해 보통주 96만여주 취득 후 소각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피에스일렉트로닉스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과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96만 8692주이며 주당 가격은 516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7월 3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신탁계약 종료 후 절차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피에스일렉트로닉스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474억 9617만원이며, 이번 계약을 반영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437억 8326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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