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자회사 이글뱅크 이사회 위원 겸임 효력 발생
이글 뱅코프(EAGLE BANCORP INC, NASDAQ:EGBN)는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 R. 컬리(Stephen R. Curley)를 이사회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글 뱅코프 이사회는 지난 6월 29일 이사회 산하 지배구조·공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컬리를 이글 뱅코프 및 전액 출자 자회사인 이글뱅크(EagleBank)의 이사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이번 임명의 효력은 7월 6일부터 발생한다.
컬리의 이번 이사회 합류는 앞서 발표된 그의 사장 겸 CEO 취임과 연계되어 결정됐다. 컬리는 7월 6일부로 이글 뱅코프와 이글뱅크의 사장 및 CEO 직무를 시작하며, 이사회 위원 활동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그의 구체적인 이사회 내 위원회 배정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컬리 이사가 이사회 위원 서비스에 대해 별도의 추가 보상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컬리의 이사 선임과 관련해 제3자와의 별도 합의나 계약은 없으며, 미국 증권거래법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해야 할 회사 및 은행과의 특수관계인 거래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이글 뱅코프는 나스닥 시장에 보통주를 상장하고 있는 금융 지주회사다. 이번 공시는 에릭 R. 뉴웰(Eric R. Newell)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서명 하에 7월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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