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석원 등 특수관계인 3인 주식 추가 취득으로 지분율 2.81%포인트 증가
코스피 상장사 티피(TP)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1559만2288주에서 1560만7508주로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주식 변동으로 티피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은 기존 30.47%에서 33.28%로 2.81%포인트 상승했다. 주식수 기준으로는 총 1만5220주가 늘어났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임석원 씨가 보통주 1만1838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임석원 씨의 소유 주식은 1096만8156주로 늘었다.
특수관계인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이규백 씨와 친인척 조창근 씨도 각각 보통주 1691주씩을 추가로 취득했다. 이들의 변경 원인은 모두 기타(+)로 분류됐다.
주식 취득 후 이규백 씨의 소유 주식은 7만3212주가 되었으며 조창근 씨의 소유 주식은 7만7473주로 각각 변경되었다. 지분 변동일은 모두 지난 6월 30일이다.
이번 지분 변동에 따라 티피의 최대주주 등 주식 소유 현황은 임석원 씨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총 18명이 전체 발행주식의 33.28%를 보유하게 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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