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BSP 펀드 홀드코 통해 7만 5,000주 취득…투자 및 투자 전략 지원 목적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 NYSE:BEN)는 100% 자회사인 BSP 펀드 홀드코 (데브 스트래티지) L.P.(BSP Fund HoldCo (Debt Strategy) L.P.)를 통해 프랭클린 BSP 랜딩 펀(Franklin BSP Lending Fund)의 Class I 보통주 7만 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026년 7월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는 프랭클린 BSP 랜딩 펀드의 전체 발행 주식 수인 10만 9,180주의 68.7%에 해당하는 규모다.공시에 따르면, 자회사인 BSP 펀드 홀드코는 지난 2026년 1월 29일 자체 운영자금(working capital) 75만 달러를 사용하여 해당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공시 제출일 기준으로 최근 60일 동안 추가적인 주식 거래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취득 목적은 투자 및 발행회사의 투자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랭클린 리소시스와 BSP 펀드 홀드코는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주식 취득이나 처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경영권 영향 등 기타 특이 사항에 대한 계획이나 제안도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주식 7만 5,000주에 대한 의결권과 처분권은 자회사인 BSP 펀드 홀드코가 단독으로 보유하고 행사한다.
이번 공시는 프랭클린 리소시스와 자회사 BSP 펀드 홀드코, 그리고 프랭클린 리소시스의 주요 주주인 찰스 B. 존슨(Charles B. Johnson)과 루퍼트 H. 존슨 주니어(Rupert H. Johnson, Jr.)가 공동 보고인으로 참여해 제출했다. 찰스 B. 존슨은 프랭클린 리소시스의 상임 고문(Executive Consultant)이고, 루퍼트 H. 존슨 주니어는 부회장(Vice Chairman)을 맡고 있으나, 두 사람 모두 이번 발행회사의 주식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투자 관리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회사들을 거느린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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