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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 2억 달러 규모 IPO 공모가 책정

유닛당 10달러에 2000만 유닛 발행…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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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바이킹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Viking Acquisition Corp. II, NYSE: VII-UN)가 2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격을 책정했다고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되는 유닛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7월 2일부터 티커명 'VII U'로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에 따라 7월 6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킹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는 이번 IPO에서 총 2000만 유닛을 유닛당 10.00달러에 공모했다. 각 유닛은 클래스 A 보통주 1주와 분할매수청구권(워런트) 3분의 1로 구성된다. 전체 워런트 1개당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주당 11.50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며, 이는 특정 조정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향후 유닛을 구성하는 증권이 분리되어 개별 거래가 시작되면 클래스 A 보통주는 'VII', 워런트는 'VII WS'라는 티커명으로 각각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단독 장부관리자(Sole Book-running Manager)는 코헨 앤 컴퍼니 시큐리티스(Cohen & Company Securities, LLC)의 사업부인 코헨 앤 컴퍼니 캐피털 마켓(Cohen & Company Capital Markets)이 맡았다. 인수단은 초과 배정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회사로부터 최대 300만 유닛을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45일간의 옵션을 부여받았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S-1 등록 서류는 2026년 6월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효력이 발생했다.

바이킹 어퀴지션 코퍼레이션 II는 하나 이상의 기업과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수, 조직 개편 또는 이와 유사한 사업 결합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블랭크 체크(Blank Check) 회사다. 회사는 인수 대상 기업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특정 산업이나 지리적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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