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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정수 임원, 보통주 20만 주 증여…전병우 지분율 2.87%로 상승

-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율은 44.98%로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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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임원 김정수 씨가 보유 주식 일부를 증여함에 따라 주식 소유 현황이 변동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변동의 원인은 증여와 수증이다. 김정수 임원은 지난 7월 6일 보통주 20만 주를 증여하여 소유 주식이 기존 28만 3488주에서 8만 3488주로 감소했다.

같은 날 전병우 임원은 17만 1500주를 수증하여 보통주 보유량이 기존 4만 4750주에서 21만 625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87%가 되었다.

또한 친인척 관계인 전하영 씨는 보통주 2만 8500주를 수증했다. 이에 따라 전하영 씨의 소유 주식은 기존 4000주에서 3만 2500주로 늘어났다.

이번 증여로 개인별 지분율은 변동되었으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가 소유한 주식의 합계는 보통주 338만 8417주로 변동 없이 동일하다.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44.98%를 유지했다. 최대주주인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보통주 267만 2949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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