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비앤피주성 대상 1240만주 발행 및 1년간 보호예수
주성코퍼레이션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 132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9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1240만 6948주다. 신주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식 5281만 230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식 1주당 1209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인 1343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비앤피주성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보통주 전량은 의무보유 등록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배정 대상자인 비앤피주성의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636억 3900만원이며 자본총계는 380억 7200만원이다. 매출액은 806억 200만원, 당기순이익은 33억 9600만원을 기록했다.
조달된 운영자금 150억원은 매입대금과 인건비 및 재료비 등 일반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회사는 2026년부터 2028년 이후까지 매년 50억원씩 나누어 집행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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