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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빅스, 신임 최고운영책임자에 전 애플 운영 디렉터 마이클 비보다 박사 선임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조직 통합…한국·말레이시아 대량 생산 체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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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음극재 기반의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에노빅스(ENOVIX CORP, NASDAQ:ENVX)가 전 애플(Apple) 제품 운영 디렉터인 마이클 비보다(Michael Vyvoda) 박사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2026년 7월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비보다 박사의 임명 효력은 오는 7월 29일부터 발생한다.

비보다 신임 COO는 라즈 탈루리(Raj Talluri)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그는 에노빅스가 한국과 말레이시아 제조 시설에서 지속적인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인도 운영 부문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받는 과정에서 글로벌 제조, 공급망 및 운영 엔지니어링 조직 전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조 운영을 이끄는 박기홍 수석부사장과 고급 제조 엔지니어링(AME) 담당 에드 케이시(Ed Casey), 전략적 소싱 담당 제임스 윌콕스(James Wilcox) 부사장이 모두 비보다 COO에게 보고하게 되며, 공장 바닥부터 고객 인도까지 아우르는 통합 운영 조직이 구축된다.

이번 인사는 에노빅스가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의 상업적 실행을 가속화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에노빅스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76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이드라인 상단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6분기 연속 양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했으며, 한국에서 제조되는 제품의 글로벌 파이프라인 규모는 1억 3000만 달러 이상으로 확장됐다. 최근에는 스마트 안경용 실리콘 음극재 배터리의 첫 상업 생산 주문인 약 5만 대를 수주해 생산에 착수했으며, 스마트폰용 제품 인증을 진행 중이다. 드론 및 방산 시장을 겨냥한 MX-1 플랫폼도 최근 출시했다.

비보다 박사는 고성장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25년 이상의 운영 및 제조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에노빅스 합류 전에는 마그라테아 메탈스(Magrathea Metals)와 에어캡처(Aircapture)에서 COO를 역임했다. 이전에는 애플에서 오디오 제품 담당 제품 운영 디렉터로 5년 이상 근무하며 아시아 전역의 여러 제조 사이트에서 에어팟(AirPods) 제조를 신제품 도입 단계에서 대량 생산 단계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씬필름 일렉트로닉스,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트윈 크릭스 테크놀로지스, 샌디스크, 매트릭스 세미컨덕터 등에서 제조 관련 고위직을 지냈다. 그는 UC 버클리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미시간 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탈루리 CEO는 "비보다 박사는 에노빅스가 스마트폰, 스마트 안경, 방산 및 산업용 플랫폼 전반에서 다수의 사이트를 통한 대량 생산을 동시에 추진하는 현 단계에 꼭 필요한 다기능적 운영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며 "그의 합류로 글로벌 제조 확장을 실행할 수 있는 고도로 숙련된 통합 운영 리더십 팀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에노빅스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에 제조 시설을, 인도에 R&D 운영 부문을 두고 글로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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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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