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아크조노벨, 니폰페인트로부터 75억 유로 인수 제안 수령… 엑솔타 합병은 유지

니폰페인트, 장식용 페인트 사업부 인수 제안… 아크조노벨 "저평가됐으며 엑솔타와의 합병 계속 지지"
아크조노벨, 니폰페인트로부터 75억 유로 인수 제안 수령… 엑솔타 합병은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페인트 및 코팅 기업 아크조노벨(Akzo Nobel N.V.)이 일본의 니폰페인트 홀딩스(Nippon Paint Holdings Co.)로부터 자사 장식용 페인트(Decorative Paints) 사업 부문을 75억 유로에 인수하겠다는 조건부 비구속적 제안을 받았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이번 제안은 아크조노벨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인 엑솔타 코팅 시스템스(AXALTA COATING SYSTEMS LTD, 티커: AXTA)와 추진 중인 합병 계약에 영향을 미치는 대안 제안으로 분류됐다.

아크조노벨이 밝힌 니폰페인트의 제안은 현금 및 부채가 없는 기준(cash-free and debt-free basis)으로 75억 유로의 기업 가치를 평가한 수치다. 그러나 아크조노벨 이사회는 이 제안이 자사의 장식용 페인트 사업 가치를 현저히 저평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아크조노벨은 이 같은 우려를 이미 니폰페인트 측에 전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크조노벨은 니폰페인트의 이번 제안이 엑솔타 코팅 시스템스와 체결한 기존 합병 계약상 '대안 제안(Alternative Proposal)'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크조노벨은 해당 제안과 관련해 니폰페인트 측과 어떠한 협상이나 관여도 할 수 없도록 제한을 받는다.

아크조노벨의 경영이사회와 감독위원회는 엑솔타 코팅 시스템스와의 합병을 지지하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사회는 지난 2025년 11월 18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아크조노벨과 엑솔타 간의 대등합병(merger of equals)안에 대해 전략적 타당성과 이점이 확실하다며 만장일치로 계속 권고한다고 밝혔다.

아크조노벨은 1792년부터 페인트와 코팅제를 공급해 온 기업으로, 듀럭스(Dulux),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식켄스(Sikkens), 인터폰(Interpon)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크조노벨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향후 적절한 시기에 추가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솔타 코팅 시스템스 #AXTA #아크조노벨 #니폰페인트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