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슬론 알파 IV와 서신 합의 체결…8월 31일까지 지급 시 채무 면제
스플래시 베버리지 그룹(SPLASH BEVERAGE GROUP INC, NYSE American:SBEV)이 대출기관인 데카슬론 알파 IV, L.P.(Decathlon Alpha IV, L.P.)와 서신 합의를 체결하고, 기존 미상환 채무를 합의된 금액을 지급해 청산하기로 했다. 회사는 2026년 7월 10일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맺었으며, 관련 사실을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스플래시 베버리지 그룹은 오는 2026년 8월 31일 이전에 대출기관에 30만 1800.55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기존 대출 계약에 따른 미상환 채무 총액인 283만 4689달러를 전액 상환할 수 있게 됐다.
대출기관이 지정된 기한 내에 해당 금액을 수령하면, 스플래시 베버리지 그룹은 기존 대출 계약과 관련된 모든 의무로부터 영구적이고 취소 불가능하며 조건 없이 면제 및 해제된다. 면제 대상에는 잔여 미상환 잔액을 포함해 계약에서 발생한 모든 청구, 요금, 요구, 부채, 채무, 손해, 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번 합의의 대상이 된 계약은 지난 2020년 12월 24일에 체결되고 이후 개정된 매출 대출 및 담보 계약(Revenue Loan and Security Agreement)이다. 스플래시 베버리지 그룹은 해당 대출 계약의 최초 체결 사실을 2020년 12월 31일 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Form 8-K)를 통해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서신 합의서에는 브래디 콥(Brady Cobb) 임시 최고경영자(Interim CE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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