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특별위원회 구성... 솔로몬 파트너스·윌키 파 앤 갤러거 자문사 선정
여성 의류 브랜드 룰루스 패션 라운지 홀딩스(Lulu’s Fashion Lounge Holdings, Inc., NASDAQ:LVLU)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 대안 검토에 착수했다. 회사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평가 작업에 돌입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관련 공시는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됐다.이번 전략적 대안 검토에는 회사가 관여하는 잠재적 거래 가능성을 비롯해, 기존의 독자적인 전략적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방안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검토 과정을 지원할 금융 자문사로 솔로몬 파트너스(Solomon Partners)를, 법률 자문사로 윌키 파 앤 갤러거 LLP(Willkie Farr & Gallagher LLP)를 각각 선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검토 과정이 실제 전략적 거래로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이나 확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특별위원회와 회사는 특정 조치 계획이 승인되고 추가 공시가 적절하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1996년에 설립된 룰루스 패션 라운지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여성 의류 브랜드다.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적이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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