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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미국 매출 비중 44%로 상승…생산은 베트남 집중 심화

2026 회계연도 연간보고서 공시…글로벌 매장 988개 운영, CFO 교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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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 나이키(NIKE, Inc., NYSE:NKE)가 2026년 7월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Form 10-K)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2025년 6월 1일~2026년 5월 31일) 기준 나이키의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은 44%로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 해외 시장 비중은 56%로 소폭 하락했다. 또한 나이키는 전 세계적으로 약 7만 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인 신발과 의류의 상당 부분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키 브랜드와 컨버스(Converse)의 미국 시장 매출 비중은 2024 회계연도 42%, 2025 회계연도 43%에 이어 2026 회계연도에는 44%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은 2024 회계연도 58%, 2025 회계연도 57%에서 2026 회계연도에는 56%로 감소했다. 미국 내 유통망의 경우, 나이키 브랜드 팩토리 스토어 212개, 인라인 스토어 75개, 컨버스 매장 60개 등 총 347개의 직영 소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나이키 브랜드 팩토리 스토어 537개, 인라인 스토어 50개, 컨버스 매장 54개 등 총 641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물류망의 경우 미국 내에 8개의 주요 물류센터를, 해외에는 65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나이키는 제품의 거의 전량을 미국 외 지역의 독립 계약 제조업체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2026년 5월 31일 기준 나이키 브랜드 신발 완제품은 11개국에 위치한 95개 공장에서 생산되며, 국가별 생산 비중은 베트남이 52%로 가장 높고 인도네시아(27%), 중국(16%)이 뒤를 이었다. 상위 4개 신발 계약 제조업체가 전체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의류 완제품의 경우 34개국 321개 공장에서 생산되며, 베트남(34%), 캄보디아(15%), 중국(12%)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상위 6개 의류 제조업체의 합산 생산 비중은 약 54%이다.

나이키의 발행 주식 수는 2026년 7월 8일 기준 Class A 주식 2억 8138만 7752주, Class B 주식 12억 211만 951주로 총 14억 8349만 8703주이다. 비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나이키 주식의 총 시가총액은 805억 2912만 635달러 규모이며, 이 중 Class A 주식의 시가총액은 40억 1596만 2912달러, Class B 주식은 765억 1315만 7723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5월 31일 기준 나이키의 전 세계 직원 수는 소매 및 파트타임 직원을 포함해 약 7만 3000명이다.

나이키는 1967년 오레곤주 법에 따라 설립된 세계 최대의 스포츠 신발 및 의류 판매 기업이다. 스포츠 신발, 의류, 장비, 액세서리 등의 디자인,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과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경영진으로는 마크 파커(Mark Parker) 이사회 의장과 엘리엇 힐(Elliott Hil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온 매튜 프렌드(Matthew Friend) 부사장은 2026년 8월 17일자로 CFO직에서 물러나 CEO 자문 역할을 수행한 뒤 같은 해 9월 4일 퇴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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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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