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내 사외이사 과반수 및 감사위원회 3인 체제 복귀
프로캡 파이낸셜(ProCap Financial, Inc. NASDAQ:BRR)은 지난 7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벤자민 부캐넌(Benjamin Buchanan)을 신임 사외이사(independent director)로 선임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올해 40세인 부캐넌 사외이사의 임기는 선임 당일인 15일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부캐넌 사외이사는 이번 선임과 함께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지명 및 거버넌스 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 회사 측은 부캐넌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합류로 감사위원회 위원 수가 3명으로 늘어나 나스닥 상장 규정 제5605(c)(2)(A)를 충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명을 통해 이사회 내 사외이사 과반수 요건을 다시 확보하며 나스닥 상장 규정 제5605(b)도 준수하게 됐다.
부캐넌 사외이사는 풍부한 전략적, 운영적 및 비즈니스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2025년 1월부터 전기 솔루션 제공업체인 올 커런트(All Current)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고 있다. 이에 앞서 2019년 9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북미 지역의 파스너 유통업체인 린드파스트 솔루션 그룹(LindFast Solutions Group)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7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동사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냈다.
또한 그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셀룰로오스 단열재 제조업체인 US 그린파이버(US Greenfiber)의 CFO로 근무한 바 있다. 2022년 2월부터는 아거스 모니터링 솔루션즈(Argus Monitoring Solutions)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학력으로는 샘포드 대학교(Samford University)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켄터키 대학교(University of Kentucky)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회사 측은 부캐넌 사외이사가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선임됐으며, 회사 경영진이나 이사회 구성원과의 친인척 관계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규정상 공시가 필요한 이해관계 거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부캐넌 사외이사는 회사의 기존 비상근 이사 표준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며, 보상액은 임기 시작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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