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삼일, 10억원 자사주 매입 나선다... 보통주 83만주 장내 취득 결정

- 보통주 83만 4724주 장내 직접 취득 예정... 위탁중개사는 유진투자증권
삼일, 10억원 자사주 매입 나선다... 보통주 83만주 장내 취득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삼일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0일 공시했다.

삼일이 이번에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83만 4724주다. 취득 예정 금액인 10억원은 이사회 결의 전일 직전 거래일인 7월 16일 종가 1198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7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이다.

이번 자기주식 매수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진투자증권이 맡았다. 하루에 매수 주문을 낼 수 있는 최대 수량 한도는 보통주 8만 3472주로 제한된다.

현재 삼일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70만 2870주다. 이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분이 51만 주며 기타 취득 분이 19만 2870주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은 7월 20일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해 결정을 지지했다.

삼일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286억 7095만원이다. 회사는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과 수량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