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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공신진흥 지분 매입에 지분율 1.25%p 증가

- 공신진흥(주) 시간외매매로 17만 2414주 취득해 지분율 1.88%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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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562만 8701주에서 580만 1115주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40.90%에서 42.15%로 1.25%포인트 상승했다.

지분 변동의 주요 요인은 특수관계인인 공신진흥(주)의 주식 추가 매입이다. 공신진흥(주)은 지난 20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한독 보통주 17만 2414주를 추가로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공신진흥(주)이 보유한 보통주는 기존 8만 6268주에서 25만 8682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공신진흥(주)의 한독 지분율은 1.88%로 확대되었다.

현재 한독의 최대주주인 김영진 주주는 보통주 187만 8397주를 소유해 13.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단일 법인 특수관계인 중에서는 (주)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이 249만 1966주로 18.11%의 가장 높은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이번 지분 변동 이후 한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총 11인이 소유한 보통주 합계는 580만 1115주가 되었다. 이는 한독의 전체 발행 보통주식 총수인 1376만 3533주의 42.15%에 달하는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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