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화평홀딩스 대상 보통주 100만 주 발행... 신사업 추진 목적
주연테크는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신규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100만 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식 1289만 6316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979원보다 높은 액면가액인 1000원으로 산정됐다. 이는 기준가액이 액면가 이하일 경우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유상증자로 조달된 10억원의 기타자금은 전액 2026년 중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약 납입일은 2026년 7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연테크의 최대주주인 화평홀딩스다. 화평홀딩스는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 추천을 통해 배정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보통주식 100만 주는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예탁되며, 이 기간 동안 인출 및 매각이 제한된다.
한편 화평홀딩스는 이지연 외 5명이 9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 449억 5500만원, 당기순손실 4억 7500만원을 기록했다.
주연테크와 화평홀딩스는 이사회 결정일 전후 6개월간 2497만 1000원의 매출 거래와 2170만 8000원 규모의 관계사 주식양수도 거래를 진행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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