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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매출 10% 이상 규모 대사질환 치료제 기술도입...상세 금액은 비공개

- 매출액 대비 10% 이상 규모·계약금액 및 타겟물질은 비공개
에이프릴바이오, 매출 10% 이상 규모 대사질환 치료제 기술도입...상세 금액은 비공개이미지 확대보기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과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의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선급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 사유로 비공개 처리됐다. 유보 기한은 2046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금액이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인 21억 7200만원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비공개 요청으로 타겟 물질도 비공개됐다.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규제기관의 연구개발 중단이나 품목허가 실패 시 해지될 수 있다.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상대방은 기수령한 기술료를 반환하지 않는다.

에이프릴바이오가 제3자에게 해당 계약 기술을 기술수출(L/O)할 경우에는 양사 간 협의한 일정 비율로 수익을 분배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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