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난테 CFO 8월 3일자로 자발적 사임…타니니 부사장 8월 4일부터 임기 시작
케로스 테라퓨틱스(KEROS THERAPEUTICS INC, NASDAQ:KROS)는 키스 레그난테(Keith Regnante) 최고재무책임(CFO)이 사임하고, 임시 최고재무책임자 및 수석회계책임자로 아니타 타니니(Annita Tanini) 기업 컨트롤러 겸 재무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레그난테 CFO의 사임 효력은 오는 8월 3일자로 발생하며, 타니니 임시 CFO의 임기는 8월 4일부터 시작된다. 회사는 이 같은 경영진 변동 사항을 2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레그난테 CFO의 사임은 다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한 자발적인 결정이다. 회사는 그의 사임이 회사의 회계 관행, 재무제표, 재무보고 내부통제, 운영, 정책 등과 관련한 갈등이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케로스 테라퓨틱스는 현재 후임 CFO를 찾기 위한 서치 작업을 시작한 상태다.
임시 CFO로 임명된 아니타 타니니(55세)는 2019년 5월부터 케로스 테라퓨틱스에서 재무 리더십 역할을 맡아왔으며, 최근에는 기업 컨트롤러 및 재무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매사추세츠 대학교 로웰(University of Massachusetts Lowell)에서 재무 및 회계 학사 학위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이전에는 안과 의료 기술 기업인 아베드로(Avedro, Inc.)의 재무 부사장, 모바일 광고 기술 기업인 픽수(Fiksu, Inc.)의 재무 수석부사장을 지냈으며, 비디오IQ(VideoIQ, Inc.), 미디어프렌즈(MediaFriends, Inc.) 등 여러 기업에서 재무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타니니 임시 CFO는 8월 4일부로 발효되는 고용 계약에 따라 연간 30만 2,300달러의 기본 연봉을 받게 된다. 또한 기본 연봉의 30%를 목표로 하는 연간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만약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그를 해고하거나, 그가 정당한 이유로 사임할 경우, 타니니는 6개월 치의 기본 급여와 최대 6개월 동안의 COBRA 의료보험료를 지원받게 된다. 단, 이는 회사에 대한 청구권 포기 각서 서명을 전제로 한다.
한편, 사임하는 레그난테 CFO는 기존 고용 계약에 따라 퇴직일까지 발생한 기본 급여와 미지급된 비즈니스 경비를 환급받는다. 또한 본인 부담으로 그룹 건강 보험을 유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공시에 따르면 레그난테 CFO는 이 외에 추가적인 퇴직금이나 보상, 혜택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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