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과 체결한 계약 완료에 따른 중도해지... 취득 주식 45만5470주 입고 예정
코스닥 상장사 동아지질이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체결했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이번에 해지되는 신탁계약의 해지 전 계약금액은 75억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원래 2026년 6월 10일부터 2027년 6월 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다.
해지 기관은 KB증권이며 해지 예정 일자는 공시 당일인 2026년 7월 23일이다. 이번 해지는 신탁계약의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른 중도해지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로 동아지질 증권계좌에 입고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45만5470주다. 계약 해지 후 해당 주식은 회사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해지 전 동아지질의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 기준 216만7385주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16.19%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이번 해지 결정은 2026년 7월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결의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함께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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