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내년 1월 29일까지…취득 주식 전량 소각 예정
JB금융지주는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며 계약 예정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다.
JB금융지주의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375만 9398주다. 이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22일 종가 2만 660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다.
실제 취득하는 주식 수량과 취득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JB금융지주는 계약 종료 후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소각에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하여 취득 후 보유예상기간을 1개월로 기재했다. 이번 계약은 자기주식취득 신탁 신규 계약에 해당한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8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다. JB금융지주의 감사위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감사 참석 여부는 해당하지 않는다.
계약 전 JB금융지주의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249만 4093주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대비 1.32%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