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발주 464호 규모 사업...최근 매출액 대비 32.47% 수준
남광토건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화성동탄 A-1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026년 7월 23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의 전체 낙찰금액은 1658억 2404만원 규모다. 이 중 남광토건의 지분은 70.00%에 해당하는 1160억 7682만원 규모이며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다.
이번에 확보한 남광토건의 수주 지분 금액은 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3574억 4567만원 대비 32.47%에 해당하는 규모에 달한다.
해당 사업은 화성동탄 A-1BL에 총 464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주처이자 공동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사업 기간은 향후 협약 체결일로부터 시작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제시된 낙찰금액과 사업 기간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본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남광토건은 본 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 확정된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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