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 승인 따른 5번째 달 연장 기여금 납입 완료
케이슨 애퀴지션(CAYSON ACQUISITION CORP, NASDAQ:CAPN)은 내부자들이 기업인수합병 기한 연장을 위해 12만 5,000달러를 신탁 계좌에 예치했다고 밝혔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케이슨 애퀴지션의 스폰서, 임원, 이사, 관계사 등 내부자들은 지난 7월 22일 기한 연장을 위한 5번째 달 기여금을 예치했다.
이번 예치는 지난 2026년 3월 18일에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정관 변경안에 따른 것이다. 당시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가 기업합병 완료 기한을 매월 단위로 최대 12개월까지, 즉 2027년 3월 23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기한 연장 조건에 따라 내부자들은 연장하는 매달 총 12만 5,000달러를 회사에 대여해야 한다. 이 대여금은 회사의 신탁 계좌에 예치되며, 향후 기업합병이 최종 완료되거나 회사가 청산될 때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주당 상환 가격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케이슨 애퀴지션은 나스닥 시장에서 보통주(CAPN) 외에도 유닛(CAPNU) 및 권리(CAPNR) 형태로 거래되고 있다. 권리 보유자는 최초 기업합병이 완료되면 권리 1개당 보통주 10분의 1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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