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찬성 독려…8월 20일 주총 개최

주당 3.33달러 가치 평가 및 22% 프리미엄 적용…3억 5000만 달러 규모 부채 할인 교환 합의
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찬성 독려…8월 20일 주총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업 라이브퍼슨(LIVEPERSON INC, NASDAQ:LPSN)은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 NASDAQ: SOUN)와의 합병 거래를 승인받기 위해 주주들에게 찬성 투표를 권고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2026년 7월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합병안을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8월 20일에 개최되며, 투표권을 가지는 주주는 2026년 7월 6일 영업 종료 시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다.

공개된 서한에 따르면, 이번 합병 거래를 통해 대부분의 라이브퍼슨 주주들은 사운드하운드 AI의 주식을 받게 된다. 이는 합병 계약이 발표된 2026년 4월 21일 기준으로 라이브퍼슨 주당 약 3.33달러의 가치에 해당한다. 이는 발표 전 30일 동안의 거래량 가중평균 거래가격(VWAP) 대비 약 22%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수준이다. 다만, 이스라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에 상장된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은 사운드하운드 AI 주식 대신 이에 상응하는 현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라이브퍼슨 이사회는 이번 합병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선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총 66곳의 잠재적 거래 상대방과 접촉하는 등 종합적인 대안 검토 과정을 거쳐 사운드하운드 AI와의 거래를 최종 결정했다.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는 음성, 디지털 참여, 에이전트 AI, AI 보증 등 상호 보완적인 기술력을 결합하게 된다. 통합 법인의 고객 기반에는 포춘 100대 기업 중 25개사가 포함되어 대화형 AI 분야에서 광범위한 기업 고객 기반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재무적 측면에서 사운드하운드 AI는 이번 거래가 2026년 하반기에 완료되는 것을 전제로, 통합 법인의 2027년 합산 매출이 최소 3억 5000만 달러에서 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기존 고객 기반만으로도 향후 합산 사업 매출이 5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통합 법인은 부채가 없는 탄탄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수익성 확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병 과정에서 라이브퍼슨의 부채 문제도 해결될 예정이다. 현재 라이브퍼슨의 미상환 부채는 이번 합병 거래의 총액을 초과하는 상태다. 이에 따라 라이브퍼슨의 담보 채권자들은 채권 액면가인 약 3억 5000만 달러에서 상당한 할인율을 적용한 가치로 채권을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라이브퍼슨 측은 이러한 채권자들의 양보가 없었다면 주주들이 주식 가치를 보전받을 수 있는 전략적 거래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주총회 합병안 승인을 위해서는 라이브퍼슨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주식은 합병 반대 표로 간주된다. 라이브퍼슨은 예측 가능한 대화형 AI 분야의 기업용 솔루션 제공업체로, 자체 플랫폼인 '컨버세이셔널 클라우드(Conversational Cloud)'와 '신트릭스(Syntrix)'를 통해 매월 10억 건에 가까운 메시지를 처리하고 있다.

#라이브퍼슨 #LPSN #사운드하운드AI #SOUN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