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및 보상 위원회 위원 겸임... 즉시 효력 발생
캐리어 글로벌(CARRIER GLOBAL CORPORATION, NYSE:CARR)은 PTC In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닐 바루아(Neil Barua)를 이사회 멤버로 임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임명은 발표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닐 바루아 신임 이사는 캐리어 글로벌 이사회 산하의 기술 및 혁신 위원회(Technology and Innovation Committee)와 보상 위원회(Compensation Committee)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기틀린(David Gitlin) 캐리어 글로벌 회장 겸 CEO는 "닐 바루아는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동시에 대규모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실적을 캐리어에 가져다줄 것"이라며 "그의 경험은 우리가 지능형 기후 및 에너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있어 이사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닐 바루아 신임 이사는 2024년부터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PTC Inc.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고 있다. 이에 앞서 그는 2023년 PTC가 서비스맥스(ServiceMax)를 인수한 이후 PTC의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Service Lifecycle Management)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PTC에 합류하기 전에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서비스맥스의 CEO를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는 IPC 시스템스(IPC Systems)의 CEO로 일했다. 또한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사모펀드 실버레이크(Silver Lake)의 오퍼레이팅 파트너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NYU 스턴 경영대학원(NYU Stern School of Business)에서 금융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캐리어 글로벌은 지능형 기후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1902년 현대식 에어컨을 발명한 이후 온도 조절, 공기 질, 운송 등 기후 솔루션 분야의 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한 운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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