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첨단소재 기재 누락 주식 반영 및 자본감소 등으로 지분율 0.25%p 증가
금호에이치티는 최대주주인 에코볼트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42.31%에서 42.56%로 0.25%포인트 상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소유 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4,425,235주에서 4,450,858주로 총 25,623주 증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오성첨단소재의 과거 장내 매수 기재 누락 수량 반영과 주식병합 및 자본감소 처리에 따른 것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4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 취득했으나 기재가 누락되었던 수량이 이번 공시를 통해 최종 반영되었다.
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4월 6일과 7일에 각각 보통주 313,497주와 198,959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후 4월 11일 주식병합으로 461,210주가 감소했고, 6월 9일 자본감소로 인해 보통주 25,623주가 추가로 감소하며 최종 주식수가 조정되었다.
현재 금호에이치티의 최대주주등 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에코볼트가 보통주 3,525,183주를 보유해 33.71%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인 오성첨단소재는 보통주 885,658주를 소유하며 8.47%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행회사 임원인 김두인이 보통주 35,000주로 0.33%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임원 김진곤이 보통주 5,017주를 소유해 0.05%의 지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로써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 합계는 4,450,858주로 총 지분율은 42.56%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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