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기본급 67만 달러 및 인센티브 패키지 제공…티모시 그레이엄은 CCO 선임 예정
글로벌 산업용 부품 제조 기업 팀켄(TIMKEN CO, NYSE:TKR)은 이사회를 통해 스티븐 P. 리바우도(Stephen P. Ribaudo)를 신임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된다.올해 41세인 리바우도 신임 COO는 직전까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및 냉동 분야 기업인 캐리어 글로벌 코퍼레이션(Carrier Global Corporation)에서 근무했다. 그는 2026년 4월부터 캐리어의 상업용 HVAC 아메리카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를 맡았으며, 그 전에는 2023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동일 부문 부사장을, 2022년 3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소방 및 보안 부문 글로벌 운영 부사장을 역임했다. 캐리어에 합류하기 전인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는 항공 및 방위 기술 기업인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Collins Aerospace)에서 휠 및 브레이크 운영 부문 총괄 디렉터로 재직한 바 있다.
신임 COO 보수 및 인센티브 조건
리바우도 신임 COO는 연간 67만 달러의 기본급을 받게 된다. 또한 2026년부터 연 기본급의 80%를 목표로 하는 연간 단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026년도 지급액은 1월 1일부터 근무한 것으로 가정해 계산된다. 이와 함께 첫해 부여 목표액이 최소 179만 4000달러에 달하는 연간 장기 지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2026년 장기 인센티브는 4년에 걸쳐 균등하게 베스팅되는 시간 기반 제한조건부주식(RSU)과 성과 기반 RSU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25만 달러의 현금 사인온 보너스와 3년에 걸쳐 분할 베스팅되는 100만 달러 규모의 메이크홀 RSU를 추가로 받는다.퇴직금 계약에 따르면, 리바우도 COO가 경영권 변동 전에 적격 퇴직할 경우 기본급과 목표 연간 인센티브를 합산한 금액의 현금 퇴직금을 받게 되며, 최대 1년간 의료·치과·안과 보험 혜택 및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만약 경영권 변동 후 2년 이내에 적격 퇴직이 발생할 경우에는 기본급과 목표 인센티브 합산액의 2배에 해당하는 현금 퇴직금을 수령하고, 관련 보험 혜택 및 전직 지원 서비스도 최대 2년간 유지된다. 이러한 혜택은 통상적인 권리포기서 제출과 비밀유지 및 경업금지 의무 준수를 전제로 한다.
최고영업책임자 인사도 함께 단행
한편, 팀켄은 리바우도 신임 COO의 임기 시작과 동시에 티모시 A. 그레이엄(Timothy A. Graham)을 수석 부사장 겸 최고영업책임자(CCO)로 임명할 계획이다. 그레이엄 신임 CCO는 전사적 상업 전략과 마케팅, 상업 판매 부문을 총괄하며 각 지역의 판매 실행 및 매출 성장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팀켄은 미국 오하이오주 노스 캔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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