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 이사 30일자로 사임…에이브러햄스 신임 이사는 무보수로 활동
임페리얼 오일(IMPERIAL OIL, AMEX:IMO)은 이사회 구성원의 사임과 신임 이사 선임을 포함한 경영진 변동 사항을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N.A. (닐) 한센(N.A. (Neil) Hansen) 이사가 지난 30일 이사회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센 이사는 사임 발표와 동시에 이사직을 비롯해 이사회 산하 재무위원회와 안전 및 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직에서 모두 사임했다.
신임 이사에 스티븐 에이브러햄스 선임
임페리얼 오일 이사회는 지명 및 기업지배구조 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같은 날인 30일부로 S.D. (스티븐) 에이브러햄스(S.D. (Steven) Abrahams)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에이브러햄스 신임 이사는 엑손 모빌(Exxon Mobil Corporation)의 사업부인 엑손모빌 프로덕트 솔루션스(ExxonMobil Product Solutions)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 중이다.에이브러햄스 이사는 엑손 모빌에 고용되어 근무하고 있어, 임페리얼 오일의 이사직 수행에 따른 별도의 보수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한센 전 이사의 뒤를 이어 이사회 산하 재무위원회와 안전 및 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페리얼 오일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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